2005/12/17 22:07
그 기능을 넣으면 쓰시겠어요?
네이버 간담회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나눈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 따로 적어봅니다.
이야기 도중에, 네이버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서비스입니다. 당장에 저부터도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사용하지 않느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면 사실 딱히 이유랄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직접 계정에 스크립트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져서일 수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잠시 동안 이글루스를 사용했지만, 역시 직접 계정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거나, 이러이러한 부분이 추가된다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최근의 네이버 블로그의 개선을 보면서, 블로그라는 서비스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러다가, '과연 이러한 사항들이 수정되고, 개선되면 네이버 블로그를 쓸 마음이 생길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내고 있지만, 스스로 낸 의견이 반영된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회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생각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네이버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서비스입니다. 당장에 저부터도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사용하지 않느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면 사실 딱히 이유랄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직접 계정에 스크립트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져서일 수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잠시 동안 이글루스를 사용했지만, 역시 직접 계정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거나, 이러이러한 부분이 추가된다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최근의 네이버 블로그의 개선을 보면서, 블로그라는 서비스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러다가, '과연 이러한 사항들이 수정되고, 개선되면 네이버 블로그를 쓸 마음이 생길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내고 있지만, 스스로 낸 의견이 반영된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회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생각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본명이 들어간 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