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8 02:05
라이브 블로그에 다녀왔습니다.
라이브 블로그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가 가까운 시간에서야 어슬렁 거리며 일어나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시간을 보고서는 식사를 뒤로 미루고 엉금엉금 기어 충무로 역으로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점심을 안 먹으면 삼각김밥이라던지, 쿠키라던지를 못 먹게 된다는 계산도 깔려 있었습니다만, 근래에 식사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을 안 먹고 가면 나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히 삼각김밥 두개를 뱃속에 넣고는 두어 시간을 빈둥거린 끝에 강연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해 주신 분은 모두 여섯 분이셨는데, 각기 조금씩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나름 흥미로운 부분도 있고, 흥미롭지 않은 부분도 있는가 하면, 조금 위험한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김중태님은 블로그의 발전에 대한 지나칠 정도로 원론적인 이야기를, 김혜원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블로그 저널리즘에 관한 이야기를, 김정희원님께서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이야기를, 노정석님은 테터 앤 컴퍼니와 테터툴즈의 소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혜원님의 강연이 별다른 양념이 첨가되지 않은 솔직담백한 느낌으로 가장 와닿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체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의견에 특별히 가감이 없는 이야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김중태님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야 워낙에 원론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따로 할 이야기는 없고, 김정희원님의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이야기는 준비나 논지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꽤 아쉬웠습니다. 강연회 주제라기 보다는 역시 토론회 주제로 사용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길어지면 재미없어지니, 다녀왔다는 신고는 여기까지로 하고, 오늘 강연회에 나왔던 이야기에 대한 생각은 시간 나는대로 깨질깨질 적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주제는 블로그 저널리즘에 대한 생각이 될 것 같고, 내용은 오늘 들은 강연의 내용과는 꽤 상반되는 내용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적당히 삼각김밥 두개를 뱃속에 넣고는 두어 시간을 빈둥거린 끝에 강연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해 주신 분은 모두 여섯 분이셨는데, 각기 조금씩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나름 흥미로운 부분도 있고, 흥미롭지 않은 부분도 있는가 하면, 조금 위험한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김중태님은 블로그의 발전에 대한 지나칠 정도로 원론적인 이야기를, 김혜원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블로그 저널리즘에 관한 이야기를, 김정희원님께서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이야기를, 노정석님은 테터 앤 컴퍼니와 테터툴즈의 소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혜원님의 강연이 별다른 양념이 첨가되지 않은 솔직담백한 느낌으로 가장 와닿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체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의견에 특별히 가감이 없는 이야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김중태님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야 워낙에 원론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따로 할 이야기는 없고, 김정희원님의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이야기는 준비나 논지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꽤 아쉬웠습니다. 강연회 주제라기 보다는 역시 토론회 주제로 사용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길어지면 재미없어지니, 다녀왔다는 신고는 여기까지로 하고, 오늘 강연회에 나왔던 이야기에 대한 생각은 시간 나는대로 깨질깨질 적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주제는 블로그 저널리즘에 대한 생각이 될 것 같고, 내용은 오늘 들은 강연의 내용과는 꽤 상반되는 내용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짤방은 행사장 밖의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