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5 15:58
개인용 하드디스크 고장.
제 하드디스크가 고장났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좀 더 쇼킹한 제목을 섰을거에요. :) '구글, HDD 10만개를 테스트해 보니'를 통해 읽은 'Failure Trends in a Large Disk Drive Population'에 대한 이야기를 할 참입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서는 역시 먾은 양의 하드디스크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구글이 PC급 서버를 이용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진 것입니다만, PC에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들에 대해 이런 통계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은 재미있네요.
리포트의 내용은 대강, 하드디스크의 온도와 고장률 사이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과, 계속해서 사용한 하드디스크 쪽이 부정기적으로 사용한 하드디스크보다 수명이 더 긴 것 같다는 정도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빨리 고장나는 하드디스크가 실험에서 더 빨리 제거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전자의 경우는 어느 범위 안에서는 하드디스크 온도가 좀 올라가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자. 이제 생각해볼 건, 저 리포트의 내용이 개인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건데, PC를 24시간 가동시키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위 보고서에서처럼 초기에 디스크의 불량을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리포트에 따르면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단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3~4년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하드디스크를 한 번 구입하면 5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환경에서야 수명이 긴 것이 당연하지만, 3~4년 이상 된 하드디스크를 백업 없이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사실은 무조건 2차 백업을 두는 것이 맞지만, 비용이 문제가 되어 널널하게 백업을 만들지 못한다면, 적어도 3~4년 된 하드디스크들은 현역에서 철수시키든지, 그쯤 된 디스크는 반드시 백업을 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의 수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면 디스크에 구입 일자를 적어둔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수명 관리를 해야 합니다.
대규모로 서버를 관리하는 회사들처럼 하드디스크를 잘 관리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수명 관리와 백업 사용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 정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리포트의 내용은 대강, 하드디스크의 온도와 고장률 사이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과, 계속해서 사용한 하드디스크 쪽이 부정기적으로 사용한 하드디스크보다 수명이 더 긴 것 같다는 정도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빨리 고장나는 하드디스크가 실험에서 더 빨리 제거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전자의 경우는 어느 범위 안에서는 하드디스크 온도가 좀 올라가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자. 이제 생각해볼 건, 저 리포트의 내용이 개인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건데, PC를 24시간 가동시키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위 보고서에서처럼 초기에 디스크의 불량을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리포트에 따르면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단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3~4년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하드디스크를 한 번 구입하면 5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환경에서야 수명이 긴 것이 당연하지만, 3~4년 이상 된 하드디스크를 백업 없이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사실은 무조건 2차 백업을 두는 것이 맞지만, 비용이 문제가 되어 널널하게 백업을 만들지 못한다면, 적어도 3~4년 된 하드디스크들은 현역에서 철수시키든지, 그쯤 된 디스크는 반드시 백업을 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의 수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면 디스크에 구입 일자를 적어둔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수명 관리를 해야 합니다.
대규모로 서버를 관리하는 회사들처럼 하드디스크를 잘 관리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수명 관리와 백업 사용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 정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