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해서 한 생각은 사람들이 그렇게 까대는 윈도우 모바일에 비해 블랙베리 OS가 나은 점이 도대체 있을까 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직접 보고 사용하는 유저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 관리, 메모리 관리, 보안, 성능 관리 등에 걸쳐 윈도우 모바일과 비교해서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더 나은 점이 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왜 블랙베리 OS가 윈도우 모바일보다 구리다고 생각하는지 적어 내려가 보겠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한번 봐 주세요.
일단 인터페이스가 구리고 현재 모바일 인터페이스 발전 방향에 뒤쳐져 있습니다. 블랙베리 인터페이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아이콘이 줄맞춰 늘어선 프로그램 실행 화면, 또 하나는 트랙볼을 굴려도 굴려도 끝나지 않는 기나긴 풀다운 메뉴입니다. 아이콘이 줄 맞춰 늘어선 초기화면과 프로그램 선택 화면은 팜 시절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아무 개선도 없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자신의 아이콘을 바꿔 약간의 정보를 뿌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윈도우 모바일 투데이 화면에는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뿌려 주고 있습니다.
풀 터치 방식 블랙베리가 나오는 걸 보고 쓰러졌습니다. 블랙베리 OS는 인터페이스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풀 터치 방식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간단히 하나만 이야기하면 위에서 이야기한 트랙볼을 아무리 굴려도 끝나지 않는 기나긴 풀다운 메뉴를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조작하는 꼬라지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아이폰에서는 기나긴 풀다운 메뉴를 페이지나 스크롤 메뉴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기나긴 풀다운 메뉴는 트랙볼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터치 스크린과 어울리지 않는 건 물론입니다.
프로그램 관리 측면에서도 블랙베리 OS는 윈도우 모바일과 비교해 나은 점이 없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데스크탑 윈도우 OS에서 여러 부분을 차용했습니다. 파일시스템, 레지스트리 같은 것들입니다. 프로그램이 돌아가면서 설정이나 데이터 파일을 각각 레지스트리와 파일시스템에 기록하는데,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때 레지스트리를 제대로 삭제하지 않으면 나중에 이 프로그램을 재설치할 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 파일시스템에 데이터 파일이 남아 그렇잖아도 모자란 스토리지 메모리를 점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블랙베리 OS에는 레지스트리는 없지만 데이터베이스와 파일시스템 두 곳에 데이터를 보관합니다. 데이터베이스는 DM을 통해 백업도 하고 관리도 할 수 있지만 파일시스템은 완전한 사각지대입니다. 캘린더가 꼬이면 DM에서 그냥 지우고 다시 싱크하면 그만이라 편리하지만 구글맵을 삭제하면 설정이 모두 사라집니다. 구글맵은 설정을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지 않거든요. 레지스트리의 단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음은 메모리 관리. 윈도우 모바일은 한 덩어리짜리 메모리를 스토리지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 메모리로 구분해 사용합니다. 이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조절해 더 많은 사진을 찍든지, 프로그램이 좀 더 오래 돌아가게 하든지를 결정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사진도 더 찍고 싶고 프로그램도 더 빨리, 더 오래 돌아가게 하고 싶은 것이 유저의 당연한 바램 아닌가요.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에 최대한의 메모리를 할당하고 모자라는 스토리지는 외장 메모리카드로 대체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 방법입니다.
그럼 블랙베리 OS는 얼마나 다를까요. 블랙베리도 스토리지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 메모리를 구분합니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처럼 크기를 조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 출시된 9000 모델은 애플리케이션 메모리가 128메가입니다. 프로그램을 돌리면 돌릴수록 남은 메모리가 줄어들고 애플리케이션 메모리가 얼마 안 남으면 쉴 새 없이 버벅거립니다. 이 상황에서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재시작 하는 것 뿐입니다. 그나마 블랙베리는 기본적으로 재시작할 방법이 배터리를 빼는 방법 뿐이고, 이걸 피하려면 QuickPull 이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 재부팅하려면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죠. –_-
보안은 어떨까요. 사실 블랙베리는 보안 관련으로 여러 가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시시각각 메모에 남아있는 애플리케이션 구동 정보를 삭제하기도 하고 패스워드를 여러 번 틀리면 자동으로 와이핑 해주기도 하고, 내장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암호화 해 주기도 합니다. 근데 그러면 뭐합니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이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기능을 허용할 것인지 하나하나 물어보는데 내가 그게 뭔지 알게 뭡니까. 이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에 접속할 방법을 BIS, TCP/IP, WiFi 중에 고를 수 있고 어느 파일시스템에 접근하도록 할지, USB 커넥션을 허용할지 등등을 하나하나 정할 수 있지만 애초에 너무 복잡해서 모두 ‘Allow’로 설정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보안에 의미가 있을까요?
그럼 성능 관리 부분은 어떨까요. 윈도우 모바일은 태스크 매니저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어떤 프로그램이 돌고 있는지 보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 이벤트에서 이런 식으로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타임머신을 처음 시연한 아저씨였습니다. 키노트에 자주 나와요. – 유저 스스로가 어떤 프로그램이 배터리를 빨아먹고 있는지, CPU를 빨아먹고 있는지를 판단해서 스스로 프로그램을 관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핸드폰은 점점 더 느려지고 나중에는 전화가 와도, 문자가 와도 씹어버립니다. 버벅거리면서 프로그램이 응답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거든요. 윈도우 모바일 기반 핸드폰이 가끔 전화나 문자를 씹는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럼 블랙베리 OS는 어떨까요. … 블랙베리 OS는 윈도우 모바일과 똑같은데 그나마 태스크 매니저도 없습니다. 만약 어떤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는 상태에서 CPU와 배터리를 빨아먹고 있다면 이걸 끌 수도 없고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블랙베리 유저 게시판 같은 곳에 가면 ‘핸드폰이 뜨거워졌는데 왜 이런가요?’ 따위의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것도 자주요.
… 굳이 ‘심각한 배터리 문제’나 ‘BIS의 잦은 다운’ 같은 문제는 따로 설명하지도 않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도대체 블랙베리 OS가 윈도우 모바일에 비해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는지를요.
근데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블랙베리 OS는 윈도우 모바일보다 나은 점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
블랙베리에 대해 잘 몰라 어떤 말도 할 수 없지만 국내 최초의 블랙베리 까는 기념비적인 글일 것 같아 답글 남깁니다.^^.
저는 예전에 X301이라는 PDA로 WM을 사용해봤는데요.
요즘의 악평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텍스트, 이미지, 만화, 음악, 일정관리, 오피스 파일 뷰어,Listpro DB,skype, 각종 게임, 애뮬, 심지어 인터넷까지 별 불편없이 사용했었거든요.
메모리 관리도 Wizbar 사용해서 테스크 매니저 갈 것도 없이 종료하고 하니 남아돌구요..
원모는 정말 원도우 같은 운영체제죠.
커널이 7.0으로 바뀌면서 아마 이러한 부분이 해소 될 듯 보이긴 합니다.(준HD보면…)
그나저나 이 고질적인 레지스터리 뻑나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패치로 해결될까요;;
결론은 블랙베리도 WM 만큼 구리다..
역시 Mac OS 과 이제 뜨는 구글OS 밖에 없는가,,
아뇨. 다들 wm이 구리다고 ‘믿고싶어하지만’ wm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나머지가 너무 고평가됐다는게 결론입니다만. :(
미피님 글에 동의합니다
alt+shift+del 누르면 소프트웨어 리셋 됩니다. 퀵풀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응답없음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건 웹브라우저로 돌아다닐때 이미지 많은 사이트 들어갈 경우에 밖에 없었습니다만..
Task 관리는 곰발바닥 오래 누르고 있으면 현재 어떤 프로그램이 돌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돌고 있으면 닫아주면 됩니다. 기본 상주 프로그램은 죽지는 않습니다.
WM처럼 문자 씹거나 이메일 씹는경우도 없습니다. 백업도 굉장히 편하게 잘 되기 때문에 백업 해놓으면 OS를 업그레이드 하든 다시 설치하든 다시 원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블랙베리가 완벽한 OS를 가진건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WM과 비교할 만한 수준의 OS도 아니고 그런 기기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OS만에 특장점이 있고 비교하기 힘든 부분도 있는데요.
WM이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만..WM보다 못한 OS는 아니라는 겁니다.
블랙베리는 주어진 기능한도 내에서 굉장히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M처럼 사용자가 컨트롤 할 부분이 적다고 해서 나쁘다는건 글 쓰신분이 다른 기기를 다른거라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넌 왜 이렇게 못하냐 라는 건데요.
너무 거친 표현으로 인해서 글 쓰신분에 의도가 잘 전달되지 못하고 격하게 보이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ㅋㅋ 솔직히 풀다운 메뉴가 살벌하게 긴건 인정해야죠
개인적으로 긴건 인정이 되는데 편집이 안되서 충격 먹고
젤 충격먹은건 젤 위로 가면 젤 아래로 가는데 볼을 계속 아래로 돌려야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니 위로 돌면 자동으로 오죽 좋습니까…
제가 썻던 8900은 256mb라서 퀵풀은 필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오래 찍으면 시스템 누워버린다는점, 그리고 VoIP프로그램이 없다는거…wifi 프로그램이 턱없이 적다는거 녹음 프로그램이 턱없이 없다는점… 많은 프로그램이 유니코드 지원 안한다는점 불만은 산더미였죠
제 기억속의 BB는 액정 굿, 키보드 굿, 뽀대 굿 정도네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있고 서브 폰이라면서 쓸거 같습니다. 회사지원이라면요
요즘 출시되는 블랙 베리 폰엔 트랙볼 대신 Optical Trackpa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광학 형식이라 반응 속도도 트랙볼 대비 현저히 좋습니다. 풀다운 메뉴도 trackpad sensitivity만 최대로 조절해 주면 (꼭 그렇지 않더라도) 순식간에 내려갑니다. Curve 8520, Bold 9700에 트랙패드가 적용되었더라구요~
블베를 별로 안써보셨거나 윈모 기준으로만 생각하시는듯…
첫번째 투데이 화면 비교부터… 블베도 기본 대기 화면에서 투데이랑 비슷하게 다 보여줍니다… 윈모도 프로그램 실행하려면 아이콘 늘어선 화면으로 가고요… 윈모처럼 변경이 자유롭지 않다던가 그런 단점도 아니고 전혀 다른걸 비교하시면…
그리고 풀다운 메뉴가 긴건 이전 블베는 트랙볼이 아니라 조그 다이얼로만 조작하게 되있어서 그런겁니다.. 사실 그때가 더 편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많이 쓰지는 않지만 반년째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긴 합니다. :(
이 제품이 누구에게나 좋은 제품일 수는 없겠죠.
미피님에게는 별로인거죠.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기계인거죠.
“진짜 좋고 편리하고 뛰어나다면 손에 쥔 순간 느낄 수 있어야죠. “라는 말씀을 봤는데요..WM도 그렇던가요?
뽀로로라는 만화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지만 어른들에게는 재미가 없습니다. 즉 타겟층이 다르고 이기기를 좋아할 만한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만들었겠죠.
장단점 문제가 아니라..
미피님이 좀 작은 사이즈의 바지를 산거라고 생각됩니다.
잘 맞는 바지를 사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바지를 산거 같네요.
^^;
블랙베리를 WM과 비교하다니.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북미에서 Blackberry Storm II 쓰는 유저 입니다.
풀터치 스크린 & 클릭 에뮬레이션 방식인데 아주 좋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폴더별로 정리할수 있어서 쓰는사람 나름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리스트는 별로 길진 않기도하고 (두페이지더군요)
한손가락으로 아래로 드래그하면서 밀면 아래로 주욱 내려갑니다.
그리고 블랙베리의 보안은 Wifi를 쓰는지 Tcp/Ip를 쓰는지 그런데서
결정되는게 아니라 안에서 얼마나 중요한 information을 프로텍트하는가 입니다.
예를들어 블랙베리 SMS를 썼는데 그게 중간에 가로채지느냐 그런것들이죠.
그리고 switch application이란게 있어서 그걸로 application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닫을려면 닫을수 있습니다.
길다란 풀다운메뉴 조작은 편리한지요. 다른 부분은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부분은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보안은 예를 든 것입니다. 접속 방식 역시 인터렉션의 하나이니까요. 하지만 그 많은 인터렉션을 전부 Allow 하라고 요구하는 앱도 있고 실제로 유저가 그게 다 뭔지 알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또, 응답 없는 앱을 어떻게 닫는지요. 스위치 애플리케이션 메뉴로는 응답 없는 앱을 닫을 수 없을텐데요. :(
직업이 프로그래머신가요? 솔직히 저도 프로그램 관심이 많고, MS의 개발방향이나 비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우수한거랑 사용자 편의성에서 우수한 거랑은 약간 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저는 업무적으로 스마트폰을 대부분 사용하는데, 윈도우 7에서는 개선이 많이 이루어졌다고는 하나, 제가 Win mobile base 삼성 smart phone을 순서대로 2개 (마지막것은 블랙잭 2)를 쓰다가 도저히 열이 받아 블랙베리로 바꾸어서 현재 5개월 정도 사용 중입니다. 다른 시스템 구조적인것을 둘째치고, 일단 핸드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 주소록 검색, 문자 주고 받기등에서 속도에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블랙잭2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계 사양이 그렇게 낮은 것도 아닌데, 나중에 문자하나 열어보는데 최소 5초이상 걸리고, 뭔 그리 모래시계가 자주 뜨는지.. 암튼 나중에는 욕나왔습니다. 지금은 블랙베리로 그런 문제 전혀 없이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업무로 활용하실 것이면 블랙베리를 따라올 스마트폰은 없다고 생각하고, 기타 게임이나 동영상등의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사용하시려면 블렉베리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사용을 추천합니다. 물론 최신 블랙베리가 성능이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한국에선 볼드 9000만 출시되었고, 이제야 볼드 9700이 나왔기에 볼드 9000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용용도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스마트폰의 평가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심심해서 눈팅하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네요.. 목적이 다른 듯 하군요…
윈모는 최악 맞습니다. 적어도 스마트폰용으로는요. 문자는 씹지 말아야죠. 다른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고 있어도 전화 오면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노키아와 블랙베리는 적어도 저 둘 만큼은 칼같이 지켜주죠. 노키아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이 다운이 되어서 폰이 먹통이 되어도 전화 오면 수신할 수 있습니다. (주로 플래시 돌리다 보면 저런 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윈모 까는겁니다. 딴데 이유가 있는게 아녀요..^^
어차피 UI 야 프로그램 하나 더 깔면 그만이고, 메모리 부족하면 돌고있는거 하나 내리면 그만이니까요. 아이폰처럼 멀티 테스킹 안되면야 폰 탓 하겠지만, 사용자에게 메모리 관리의 일부를 떠넘긴 셈이니 뭐..^^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
옴니아2 유저입니다만- 윈모의 그 무한한 자유도에 반해버렸죠~
블랙베리는 제가 제대로 접해본적 없이 친구꺼 그냥 잠깐 트랙볼 굴려보며
와~ 해본 정도라..ㅋ 뭐라 평가하긴 어렵고-
그냥 윈모가 상당히 저평가된 좋은 OS라는데는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전화나 문자가 씹혀본적이 없는데 저는..;; 그런일이 정말 발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