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점수 계산 놀이.

리카님 댁에서 보았습니다.
일단 '진대제 점수'가 뭔지 알 필요가 있으므로 아래 글을 참고합니다.

진대제 점수, 라는 이름은 제가 멋대로 붙인 거긴 하지만;
아무튼 얼마 전에 진 장관이 한 간담회 때 소개한 점수 계산법입니다.
a=1, b=2, ..., z=26 처럼 각 알파벳에 수를 매기고,
영단어의 각 글자의 수를 합친 것이 진대제 점수 입니다.

진 장관은 어떤 인생이 100점짜리냐고 물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98점입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 54점입니다.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인용: 김진현=유키님의 글에서.

돌아보니 이런 저런 언어들로는 이미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회사에서 사용중인 루아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CODE]Lua 5.0.2 Copyright (C) 1994-2004 Tecgraf, PUC-Rio > > function jinCalc(x) >> >> local i = 1 >> local t = 0 >> >> local word = string.lower(x) >> >> local len = string.len(word) >> while(i <= len) do >> t = t + (string.byte(word, i) - 96) >> i = i + 1 >> end >> >> return t >> >> end > > print(jinCalc('musuko')) 100 > print(jinCalc('cyworld')) 100 > print(jinCalc('neoocean')) 72 >[/CODE]

분명 'knowledge'나 'attitude' 같은 단어들을 테스트했던 것 같은데, 어느 사이엔가 'cyworld'가 100점짜리로군요. =_= 그러니까 요즘 회사들에서 싸이월드를 막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란 거죠. [!?]
2005/03/21 21:23 2005/03/21 21:23

트랙백

  • Tracked from All you need is Love 2005/03/23 14:06x
    제목 : 진대제 점수 계산

    엮인 글 : 진대제 점수 계산 프로그램 짜기 놀이, 진대제 점수 계산 진대제 점수, 라는 이름은 제가 멋대로 붙인 거긴 하지만; 아무튼 얼마 전에 진 장관이 한 간담회 때 소개한 점수 계산법입?

답글

  • Huni | 2005/03/21 23:09 | 답글 | 수정

    오늘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하신말씀.... 마음먹기라는 말이 100점이라고하시던데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사랑과 돈을 합치면 120점이 넘는다는.....그렇다면...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길^^

  • A2 | 2005/03/22 00:27 | 답글 | 수정

    음... 싸이월드가 100점이라 ㅡㅡ;

  • 룬엘 | 2005/03/22 02:55 | 답글 | 수정

    zzzzzzzz.... 오래 자는 게 최고입니다.(퍼억)

  • vashne | 2005/03/22 03:26 | 답글 | 수정

    인용문 정말 인상적인 결론 짓기네요.

  • DarkAngel | 2005/03/22 04:31 | 답글 | 수정

    ...옛 어른들이 그리 아들을 원했던건..
    100점이기 때문이었군요...(?!)

  • aynilove | 2005/03/22 10:39 | 답글 | 수정

    본 트랙백에 참가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글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제 홈페이지(블로그)를 방문해서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밀피유 | 2005/03/22 11:01 | 답글 | 수정

    aynilove님께:

    어이없지만, 아래의 답글을 aynilove님의 글에도 복사해두었습니다.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만,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 해명해봅니다. 지금 기분은 '매우 어이없다'라는 것을 먼저 이야기해둡니다.

    먼저, '진대제 점수 놀이'라는 글을 리카넷에서 맨 처음 보았습니다. 코드가 짧아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처음엔 '진대제 점수 놀이'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아래 김현진=유키 님의 설명을 보고서야 이해를 하고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인용문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제 다른 모든 인용도 제 글과 동일하게 인용됩니다.

    시간증명을 보고 웃어버렸습니다. =_= 트랙백 순서로 뭔가 증명할 수 있습니까? 또, 시간은 제가 집에 들어가서 보통 pc를 만지는 시간대입니다만. 거기에 뭔가 잘못이 있는지요.

    코드 레이아웃에 대해서는 상당히 어이없는 것이, 코드 레이아웃이 비슷한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코드를 만들어 오셨다면 사람들마다 코드 레이아웃에 대해서 배우고 나면 상당히 흡사한 레이아웃을 내놓는다는 것은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제가 사용한 방법은 비슷하기로 말한다면 오히려 리카님 댁의 답글에 달린 'stania'님의 코드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코드 레이아웃이나 인용 형식은 제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써 오던 방법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에서 한동안 배포했던 TTPDFw (php)의 코드 레이아웃을 참고하시고, 제 블로그를 넘겨보면서 인용문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하자면, 어이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이런 내용의 문의를 제 글에 답글과, 직접 만든 포스트로 작성하셨다는 점 역시 매우 불쾌하군요. 이후의 적절한 처리를 요청합니다. 더 하실 말씀이 있다면 이런 포스트로 공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참 좋은 메일을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추가: 트랙백은 삭제해 둡니다만, 답글은 보존을 위해 삭제하실 수 없도록 해 두었습니다.

  • Draco | 2005/03/22 12:43 | 답글 | 수정

    professional = 143
    -_-)v 초과점수 인생

  • aynilove | 2005/03/22 14:12 | 답글 | 수정

    제가 쓴 글(본문)이나 답글이나 모두 해명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을 뿐이고,
    어이없는 글은 아닙니다. 저의 기분은 [황당하다] 입니다.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연락을 했으면 되는 것 아닐까."
    그러니, 우선 들어주세요.

    1. 시간증명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적어도 제 글이 먼저 씌여졌고, 저는 제가 쓴 글에 대해서
    .. (대단하지는 않습니다만) 주장할 권리를 갖습니다.

    2. 밀피유님은 해당 글을 쓰기 전에 이 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 이건 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증명할 수 있습니다.
    .. 왜냐면 이 놀이는 기존의 다른 글(트랙백)과 겹치는 언어로 써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 밀피유님은 글을 쓸 때, 이미 C, Python, mIRC script를 포함해서,
    .. JavaScript 로도 이미 해당 프로그램이 씌여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이 놀이는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우연히 어느 부분부분이 같을 수 있습니다. 이를 [우연의 일치]라 합니다.
    .. 하지만 그 우연이 반복된다면 이는 [필연] 내지는 [의도] 가 됩니다.
    .. 어떤 글(소설인지, 기사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에 이런 부분(대사)이 나옵니다.
    .. "각 사건은 떼어놓고 보면 우연이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 이것을 모아놓고 보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80%(4/5)라면 우연히 두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 64%(4/5의 제곱)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 (대사의 상세한 부분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4. 이어서, 같은 부분을 지적해 봅니다.
    .. (1) 인용 문구가 정확히 같습니다.
    ...... 어떤 부분을 인용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용하는 사람에게 달린 것입니다.
    ...... 반복입니다만, 이 놀이를 하는 사람이 전부 해당 구절을 인용한 것은 아닙니다.
    ...... 해당 구절을 인용한 사람은 저와 밀피유님, 이렇게 둘 뿐입니다.

    .. (2) 인용부분의 조판(Layout)이 같습니다.
    ...... 조판 역시 인용하는 사람이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 어떤 구절을 인용하였다고 해서 그 조판이 같을 이유는 없습니다.
    ...... 역시 우연이라고 해 둡시다.

    .. (3) 프로그램의 논리(Logic)도 비슷합니다.
    ...... 물론 이런 프로그램에서 글자수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며 'a'를 빼고 1을 더하는 건,
    ...... 당연합니다. 이건 논리라고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식에 따라 대문자로 바꿔서 'A'를 빼든,
    ...... 소문자로 바꿔서 'a'를 빼든 그것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 반복조건에서 while (str[i]) 의 형식으로 널 문자를 찾건,
    ...... while (i < max) 의 형식으로 글자수 끝까지 돌든 당연 상관 없습니다.
    ...... 반복문을 for를 쓰든, while을 쓰든 이것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 함수 이름에 Calc가 들어가는 것도 우연입니다. (무언가를) 계산하는 함수니까요.
    ...... 하지만 우연이 몇 번이나 겹치면 역시 무언가 이상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 홈페이지(블로그)를 들리고, 어느 정도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쓰는데,
    ... 어째서 나에게 그런 사실에 관해서 연락(트랙백/답글)이 없이 바로 글을 쓸 수 있을까.
    ...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연락을 했으면 되는 것 아닐까."
    이건 당연한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aynilove | 2005/03/22 14:13 | 답글 | 수정

    위의 2번에서 말하는 [이 페이지]란 제 홈페이지(블로그)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제 페이지의 답글을(밀피유님과 마찬가지로) 포워딩하다 보니
    글이 조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생겼습니다.

  • 밀피유 | 2005/03/22 14:35 | 답글 | 수정

    죄송하지만, 만일 '신고의 의무'같은 것이 존재한다면, 리카넷에 보낸 트랙백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레이아웃과 코드의 레이아웃이 흡사하다는 것으로 흡사한 사이트마다 신고해야 할 의무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처음입니다만.

    이건 우연의 일치도 뭣도 아닙니다. 생꼬장이죠. 계속해서 해보고 싶으시다면 메일 주십시오. 친절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aynilove | 2005/03/22 18:35 | 답글 | 수정

    어이가 없다느니, 생꼬장이라느니 하는 이야기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걸 잘 아실텐데 왜 굳이 그런 표현을 쓰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괜히 저를 자극해 보려는 심산이라면, 그 시도는 실패했다고 단언합니다.
    메일로 하면 더 좋았을 걸, 이라면서 메일주소가 비공개글이라니, 그럼 제가 밀피유님의 메일주소를 얻을 기회는 처음부터 없었던 거로군요. 이걸로 제가 무언가를 설명해야 할 이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번 글부터 트랙백을 보내라든가, 메일을 보내라든가 자꾸 저에게 어떤 행위를 하도록 요구하는데, 오히려 그럴 필요가 있는 건 밀피유님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의혹을 받는 건 밀피유님이지 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밀피유 | 2005/03/22 19:32 | 답글 | 수정

    그러니까. 그게 의혹이고 뭐고 할게 없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요. 메일 주소는 제 블로그 옆구리에 잘 붙어있습니다. 다만 집에 가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회사 메일 주소를 드린 것 뿐입니다. 곧 제 블로그의 인용방법 같은걸 제대로 보신 적이 없으시다는 말슴인 것 같은데요. 제가 기분 나쁜 표현을 쓰는 건 실제로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편집방법'을 허락받으라니 어이없지않나요?

  • 밀피유 | 2005/03/22 19:35 | 답글 | 수정

    추가로, 메일을 보내라는 건 쓸데없이 답글에 헛소리들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저와 그쪽이 답글에 이렇게 적어두면 제 쪽에 오시는 분들도, 그쪽에 오시는 분들도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 점들은 신경쓰지 않으시는지요.

  • aynilove | 2005/03/23 14:07 | 답글 | 수정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답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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