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 검색된 포스트 '2'건

  1. 2008/11/07  모니터 해상도 (9)
  2. 2006/01/12  모니터를 두개 줘도 소용 없어 =_= (6)

모니터 해상도

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들의 모니터 해상도에 관심을 가졌는데, 블로그를 쓰게 되고,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을 조금 개조해서 쓰면서부터는 해상도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네요. 오늘 문득 모니터 해상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글이 있어 이 블로그를 기준으로 다들 어떤 해상도를 쓰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어떤 해상도를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지난 몇 년에 걸친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2005년부터 알아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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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해보니 해상도 종류만 수십가지나 되는데,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상위 다섯 가지 해상도를 뽑아봤습니다. 4년에 걸쳐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1024 x 768'은 서서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해상도입니다. 그 다음은  '1280 x 1024'와 '1152 x 864'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들 일반 모니터입니다. 요새는 와이드 모니터만 출시되는 분위기라 이런 해상도가 급격히 감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280 x 1024'의 경우에는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와이드 해상도가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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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다섯 가지 해상도를 뽑아봤습니다. 이쪽은 온통 와이드 투성이입니다. 아직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임을 예상하게 해줍니다. '1440 x 900'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나머지 해상도들도 대체로 사용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니터와 노트북이 와이드임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2008년 현재 와이드 해상도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전체의 5% 수준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겁니다.

예전에는 해상도 '800 x 600'에 맞추던 기억이 나는데, 이것이 '1024 x 768'로 옮겨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도 '상당한 시간'동안 사람들이 '1024 x 768' 짜리 해상도에서 페이지를 본다고 가정하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4년이 지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2008/11/07 02:07 2008/11/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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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두개 줘도 소용 없어 =_=

모니터를 양쪽에 놓고 쓰면 아무래도 작업하기 편리해지는 건 확실합니다. 동시에 두 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번갈아가며 사용해야 할 경우에, 창을 왔다갔다 하지 않고 그냥 양쪽 모니터에 각각의 창을 내려놓고 고개만 까닥거리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라는 건 이상적인 이야기이고, 제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잖아도 좁은 해상도를 쓰는 마당에, 모니터를 양쪽에 놓고 쓴다고 해서 갑자기 넓은 해상도를 쓸 리는 없는 거죠. 결국 꽤 넓은 해상도를 쓸 수 있지만, 여전히 좁아터진 해상도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더이상 화면을 넓힐 수 없는가!를 생각할 때마다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역시 시력의 극복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수만큼 모니터가 필요한걸까요 [...]

두개라도 좁으면 의미없어요 =_=

2006/01/12 13:08 2006/01/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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